우즈에서 플레이 한5인용의 머더 미스터리 목록
(1~10번째/18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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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필라델피아
아란 교장
19XX년 겨울.
A국 해군은 전함 델피아호에 신기술을 탑재하는 계획을 비밀리에 개시했다. 그것은 이른바 스텔스 기술로, 강력한 자기장으로 전함을 감싸 적국의 레이더 포착을 회피하는 것이었다.
몇 년에 걸쳐 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실증 실험 전날, 사건이 발생한다.
실험을 위해 시찰을 왔던 해군 사령관의 시신이 델피아호에서 발견된 것이다.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은 선장, 항해사, 엔지니어, 의사, 연구원 총 5명.
범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다음 날로 예정된 실증 실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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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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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고르에 어서오세요.
브씨들
방금 잠에서 깨어난 고대 마룡 클라렌스 루가드. 그의 투명한 날갯짓 한 번에 그의 둥지가 잿더미로 변한다.
인간의 어떤 마법과 강철로도 뚫을 수 없는 마룡의 비늘을 벨 수 있는 무기는, 수많은 소문이 존재하는 엘더고르에 잠든 성검뿐이라 판단한 용사일행
각자의 사연과 상처를 안고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도에 정확히 명시된 엘더고르를 향해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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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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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기억
광팔
어느 날부터인지, 이유도 모른 채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들을 변칙자라 불렀다.
변칙자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그 능력이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지 찾기 위해
미래재단이 설립되었다.
하지만, 완벽한 통제란 존재하지 않았다.
제5연구소에서 한 변칙자가 탈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녀의 능력은「모방」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변칙자는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 죽음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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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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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4: 최종 결산
언트
“숫자는 정리됐습니다. 이제 사람들 이야기를 정리할 차례입니다.”
6년 전, 은행 한 곳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
수많은 기사와 보고서, 피해 신고가 쌓였지만 아직까지도 “그 사건은 뭔가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자와 가족들, 은행과 관련된 내부자, 그 사건을 조사했던 컨설턴트, 그리고 빚과 사채에 휘말린 사람들.
각자의 입장에서 조각난 진실을 쥐고 있던 이들이 어느 날, 외부 ‘조정 위원회’의 이름으로 한 자리에 불려온다.
표면적인 명목은 이렇다.
'논란이 되어 온 옛 사건을 공식적으로 정리할 하나의 결론을 만들기 위한 비공개 회의'
회의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서로 다른 방향에서 떠돌던 증언과 문서, 숫자들이 처음으로 한 방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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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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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어둠 속으로
Yeon
새해의 설렘을 가득 실은 채 동해를 향해 달리던 야간 기차.
그러나 오후 10시, 선로를 덮친 전봇대와 충돌하는 순간 모든 것이 뒤틀렸다. 일대는 순식간에 칠흑 같은 어둠에 잠겼고, 그 어둠을 찢듯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 나왔다.
“사람이… 사람이 죽었어요!”
자판기 아래, 목이 기괴한 각도로 꺾인 채 숨이 끊어진 한 남자. 휴가 중이던 형사 류민석은 시신을 훑어본 순간 직감한다. 이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누군가 치밀하게 설계한 살인이라는 것을.
“이건 사고가 아닙니다. 살인자는 아직, 이 안에 있어요.”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어둠 속 기차라는 밀실. 각자의 비밀을 품은 다섯 명의 남녀는 3호실에 모여 서로를 의심하며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새해를 향해 달리던 이 기차는 과연, 어둠을 가르고 빛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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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공개
탐정의 저택 살인사건
らいる
탐정 살인마.
그것은 10년 전부터 이어진, 유명한 탐정들만을 노려 온 연쇄살인마의 다른 이름이다.
탐정 살인마를 쫓아 온 탐정들조차, 그 정체에는 전혀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현재 가장 유명하다고 불리는 히노 탐정이 초대장을 보낸다.
목적은 탐정 살인마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정보 교환, 나아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
초대장을 받은 탐정들은 산속의 저택으로 모였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
저택의 보안은 완벽해 외부인의 소행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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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공개
청정3: 빚진 인연
언트
5년 전, 청정은행 중앙지점 강도 사건.
뉴스에서는 '100억 피해', "돈은 은행의 것이고, 목숨은 당신 것입니다. 움직이지 마세요.” 같은 말들이 떠돌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 입에서는 숫자와 말만 남았고, 그날 이후 어떤 삶들이 망가졌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지금, 어느 동네의 작은 대부·추심 사무실.
비가 막 그친 골목, 낡은 건물 2층에 있는 사무실에 다섯 사람이 모인다.
강도단과 피로 엮인 가족,
청정은행 관련 부실채권을 사들인 사채업자,
은행에서 넘긴 채권을 관리하러 온 회사 직원,
강도단과 연애, 동네, 장사를 통해 엮였던 사람들.
서로가 서로에게 돈을 빌려주고, 보증을 서고, 빚을 넘기고, 소문을 흘리고, 이름을 숨겼다.
오늘 밤 이 사무실에서 다루는 건 단순히 '누가 누구를 죽였는가'가 아니다.
이 빚의 진짜 주인은 누구였는지, 누구의 잘못이 누구의 인생을 무너뜨렸는지, 그리고 5년 전 청정은행 강도 사건이 이 동네 사람들의 삶에 남긴 '빚진 인연'이 무엇인지.
각자는 자기가 알고 있는 이야기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는 정말, 누구에게 무엇을 갚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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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공개
청정2: 삭제된 보고서
언트
청정은행은 5년 전 중앙지점 강도 사건 이후,
이제 와서야 재무 건전성 점검을 위해 외부 컨설팅 회사 청정인사이트 컨설팅에 프로젝트를 맡긴다.
프로젝트 팀의 핵심 멤버인 오세진은 바로 그 강도 사건 당시 청정은행 중앙지점 직원이었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누구보다 조심스럽고도 집요하게 숫자를 들여다본다.
프로젝트가 끝나갈 때 즈음, 초안 보고서를 두고 팀 안에서는 몇 가지 의견 충돌이 오가기 시작한다.
프로젝트 막바지 회식 자리를 마치고, 다음 날.
오세진은 회사 회의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회사와 경찰은
“과로와 스트레스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며 사건을 조용히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어제 회식 함께 했던 다섯 사람은 그 결론이 납득되지 않는다.
오늘 밤 7시, 청정인사이트 컨설팅의 회의실에 다섯 사람이 다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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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공개
청정1: 사라진 운영비
언트
청정국립대 경제동아리.
축제 마지막 날, 회원들은 며칠 동안 고생하며 번 수익금을 정산해 운영비 300만 원을 봉투에 담아 동아리방 금고에 넣는다.
다음 날 아침.
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금고를 열었을 때, 봉투는 자취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동아리방 금고의 존재와 비밀번호, 예비 열쇠 위치를 아는 사람은 딱 다섯 명.
어젯밤 함께 회식과 술자리를 즐겼던 바로 그 멤버들이다.
경찰에 신고하면, 동아리는 사실상 끝이다.
서로를 믿자니 돈이 너무 크고, 서로를 의심하자니 함께 보낸 시간이 아쉽다.
결국 다섯 사람은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다섯 명 중 누가 운영비를 가져갔는지 직접 밝혀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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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공개
나뭇잎 사이 햇살에 필 내일의 희망
愛鷹幸
수세기 전의 문화가 뿌리내린 마을,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 토키토메 마을(時留村).
그 마을을 조사하러 온 기자가
어느 아침,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마을 사람들과 남자의 지인인 의사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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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