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介
비가 쏟아지던 밤, 산 중턱의 한 펜션. 창문 밖 절벽 아래로 한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외부와 단절된 펜션 안, 그날 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용의자가 된다. 그때, 한 방문자가 문을 두드린다. “저는 영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들이 범인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혼들의 증언은 서로 엇갈린다. 과연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영혼’들은 누구인가?
角色
옥금순
54세 여성, 금은펜션의 주인이다. 항상 웃음을 지으며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인심좋은 주인이다. 투숙객들의 행복을 위해 애쓴다.
이민재
36세 남성, 금은펜션의 손님이다. 힘 없는 태도와 퀭한 눈으로 보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괜히 가까이 있기 싫어지는 사람이다.
서유주
31세 여성. 강원준의 아내. 흰 피부와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감정적이지만 밝고 쾌활하며 주위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다.
강원준
33세 남성, 서유주의 남편. 이성적인 성격, 훤칠한 키와 호감형 외모를 지녔다. 다부진 체격으로 보아 운동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다.
다마드
형체 정도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다. 죽은 누군가의 영혼이다. 자신을 '다마드'라고 소개한다.
아루스
형체 정도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다. 죽은 누군가의 영혼이다. 자신을 '아루스'라고 소개한다.
作者的話
[변칙자 세계관]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작품을 플레이하지 않았거나 '변칙자'에 대해 전혀 몰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2회차 플레이어'들이 GM으로만 작품을 즐겨야 할까? 라는 의문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입니다. '2회차 플레이어'들이 실제 플레이어로서 작품에 녹아들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