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에서 플레이 한문장이 많음의 머더 미스터리 목록
(1~10번째/25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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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정한 살의
캔비66
2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 시신 곁에 꽃을 두고 떠나는 범인의 행각에 경찰 내부에서는 이를 '꽃돌이 살인사건'이라고 명명하여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끝내 진범은 잡히지 않았고, 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는 듯했으나...
며칠 전, 범인 '꽃돌이'의 수법과 일치하는 살인 사건이 또다시 발생한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독자적인 수사에 나선 사설탐정 신윤기와 현장에서 그를 돕는 기자 송새벽. 과연 그들은 이 사건을 해결하고, 꽃돌이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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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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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리
endingnote
외부와 단절된 첩첩산중의 오지 마을, '목아리'.
관광 패키지에 당첨되어 이곳에 발을 들인 세 명의 외지인은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만다.
"오늘 밤 9시까지, 진범을 찾아내라."
마을의 절대 권력자인 무당이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 아침.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살기 어린 눈으로 외지인들의 목을 겨눈다. 시간 안에 진범을 밝혀내지 못하면, 마을의 법도에 따라 숲의 거름이 될 것이다.
하룻밤 사이 벌어진 살인.
안개가 걷히기 전, 살아서 이 마을을 빠져나갈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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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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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 마지막 각인
언트
딴나.
딴나는 동물도, 사람도 아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이 바깥으로 맺힌 모습이라서, 작은 짐승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새처럼 생긴 딴나도 있고, 여우나 물고기, 벌레처럼 생긴 딴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무엇도 아니다.
딴나는 그 사람의 다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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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공개
NEW
팔월은 아지랑이
薬師寺ニル
토타비(十度) 마을―――이 마을에는 한 가지 전승이 있다.
“축제 날에는 동굴에 가까이 가면 안 돼. 동굴에게 목숨을 먹혀 버리거든……”
1년 전 축제 날, 이 동굴에서는 실제로 몇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꿉친구 네 사람은 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 마을을 찾는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여름의 더위와는 또 다른, 불길한 그림자.
그때, 네 사람이 목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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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공개
LOGOUT
비니엘
국내 최대의 VR 가상 현실 플랫폼, 그 안에서도 선별된 인원만 들어올 수 있는 비밀스러운 친목 서버.
서버의 주인이자 금발 귀공자 네오, 언제나 분위기를 띄우는 바나나맨, 3미터 거구의 메카닉 맥스, 고양이 수인 카티야, 그리고 모두의 사랑을 받는 탑티어 버튜버 루나.
서로 아바타로 마주해 온 5명의 주 멤버들은 오늘도 평화롭게 교류하고 있었다.
그 순간, 고막을 찢는 시스템 경고음과 함께 사방의 월드가 벽돌처럼 단단히 굳어버린다.
[경고. 본 월드의 관리자(방장) '네오' 유저의 실제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화면의 로그아웃 버튼이 비활성화됩니다.]
"네오가... 죽었다고? 게다가 로그아웃이 안 돼?!"
완벽한 고립. 그리고 밀려오는 끔찍한 의심. 방장인 네오를 가상 현실 시스템 너머 현실에서 살해한 진범은, 지금 이 닫힌 서버 안에서 아바타의 가면을 쓴 채 함께 당황하고 있는 크루원 중 한 명이다.
서로의 추악한 현실 본모습을 파헤치고 네오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야만 한다.
복잡하게 얽힌 거짓말 뒤에 가려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진짜 진실을 밝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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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공개
그날, 피어오른 바다 꽃
김순돌씨
쨍하게 내리 쬐는 햇빛 속에서 유유히 파도를 지나가는 [플라잉 더치맨]호. 선장[게이트]의 지시를 받으며 배는 앞으로 나아간다.
[이대로 계속 전진해라! 목표는 [그랜드 골]!]
늘 습관처럼 내뱉는 그의 우렁찬 목소리에 배 위에 있는 모든 선원들은 일제히 대답한다. [그랜드 골]에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 승리를 거머쥔 쪽은 [플라잉 더치맨]이었으나, [뉴 게이트]는 아니었다.
선장 [뉴 게이트]의 죽음은 누구의 손에서 벌어졌는가.
1. 단순한 전투의 사고?
2. 누군가의 배신?
3. 스스로 벌어진 자살?
[해적 룰에 따라, 망자의 길을 밝혀줄 범인을 찾아내어 선장[게이트]의 죽음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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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공개
백골의 저택
Studio Kiki
한 달 전, 오래된 화족 저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났다.
꺼진 불길 속, 무너진 벽 틈에서 발견된 것은 오래된 백골 한 구.
갑작스럽게 죽었다는 마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주인어른,
출입이 금지된 안쪽 방, 그리고 저택을 둘러싼 오래된 소문들.
두 탐정은 저택에 남은 기록과 증언을 따라
가문 깊숙이 감춰진 비밀에 다가간다.
백골은 누구인가.
불은 왜 그날 밤 일어났는가.
그리고 이 저택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쇼와풍 고딕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추리형 머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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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공개
칼레이도이디아
Marino Aramaki
밤의 황야에 어울리지 않는 아코디언 선율이 경쾌하게 울려 퍼진다.
수명이 다해 가는 백열전구가 깜빡이며 은은하게 밤을 비추고 있다.
에바나 극단.
사정이 있어 갈 곳을 잃은 여섯 명이 모인 작은 서커스단.
관객은 거의 없지만, 매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불빛에 이끌려 길을 잃고 찾아온 여행자가 보게 되는 것은 과연 환상일까, 아니면 실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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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공개
항신록전
김순돌씨
옛날 옛적, 어느 한 마을에는 모든 요괴가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어요. 어느 날, 산 신령이 이 마을에 내려와 한 명의 인간을 데려다 놓으며 이야기했어요.
[내 너희들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요물인지, 혹은 그저 마물에 지나지 않는지 시험하려 하니, 한 명의 인간과 잘 어우러져 생활하도록 하라.]
산 신령은 그렇게 인간을 요괴 마을에 데려다 두고 떠난 뒤, 인간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보기와는 달리 요괴들은 상당히 온순하며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이 아니겠어요? 인간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무사히 하루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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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희에게 물으마. 인간을 죽인 것은 누구더냐.]
[나는 이미 누가 살생을 하였는지 알고 있노라. 허나, 내 너희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자 하니.. 딱 1지를 줄 터이니, 그 안에 인간을 죽인 요괴를 찾아오도록 하라. 만일 찾지 못할 경우에는 너희들을 전부 죽임으로써, 이 인간의 한을 풀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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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공개
뮤지컬 : 낙화
아키
양반 댁 아씨 연희와 그녀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호위무사 시우.
평화롭게 지내던 두 사람 앞에 사흘 뒤 연희를 데려가겠다는 정체불명의 벽보가 붙으면서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벽보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두 사람은 상상조차 못했던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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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