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성은 무너지고, 바다는 끓어오른다. 1920년대 고립된 등대에서 펼쳐지는 밀실 살인 미스터리." 192X년, 뉴잉글랜드의 외딴섬 '검은 암초 등대'. 거센 폭풍우가 섬을 집어삼키고 외부와의 모든 연락이 두절된 그날 밤, 등대의 주인 윌버 교수가 끔찍하게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현장은 완벽한 밀실인 등대 꼭대기 '렌즈실'. 섬에 남은 사람은 단 4명. 충직한 조수, 냉정한 상속인, 수상한 탐정, 그리고 탐욕스러운 후원자뿐입니다. 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습니다. 서로의 알리바이를 의심하고, 등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내십시오. 하지만 서두르십시오. 등대 지하의 축축한 벽 뒤에서 '무언가'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고대의 광기에 전염되어 파멸하게 될까요? 현재 상황: 계속되는 거센 폭풍우가 섬을 강타하여 본토와의 모든 연락과 이동수단이 두절되었습니다. 사흘째 아침을 맞이할 때, 윌버 교수는 등대 꼭대기 렌즈실에서 끔찍하게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렌즈실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외부 침입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섬에 고립된 4명의 인물. 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 서로를 의심하며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이 등대에는 인간의 광기보다 더 오래되고 끔찍한 존재가 잠들어 있습니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이성'을 대가로 치러야 할 것입니다.
キャラクター
에드워드 핀치 (충실한 조수)
"교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이 무엇을 보셨는지 상상도 못 할 겁니다!" 윌버 교수의 낡은 양복을 걸친, 해골처럼 마르고 신경질적인 조수입니다. 잉크 묻은 손을 쉴 새 없이 떨며 교수의 광기를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그를 신처럼 숭배합니다. 교수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오직 그의 명예를 지키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엘리너 웨이트 (냉정한 상속인)
"빈손으론 절대 안 가요. 내 몫을 가로막는 건 뭐든 치워버릴 테니까." 음습한 등대와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모피 코트와 진주 목걸이를 두른 교수의 조카입니다. 긴 담뱃대를 문 채 저주 따위는 미신이라 비웃는 그녀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계산적입니다. 삼촌이 재산을 처분하기 전, 유산을 챙겨 이 지긋지긋한 곳을 떠나는 것이 유일한 목적입니다.
토마스 말론 (강인한 사립 탐정)
"시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거짓말을 하는 건 항상 산 놈들이지." 비에 젖은 트렌치코트에서 싸구려 위스키 냄새를 풍기는, 냉철한 사립 탐정입니다. 얼굴의 흉터와 주머니 속의 묵직한 존재감이 그의 거친 과거를 말해줍니다. 오직 증거와 사실만을 신뢰하며, 의뢰인을 지키지 못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범인 색출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줄리안 애버내시 (탐욕스러운 후원자)
"자네들은 이 사건의 가치를 몰라. 이건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벨벳 정장과 단안경, 기묘한 보석 반지들로 치장한 거부이자 유물 수집광입니다. 정중한 태도 뒤에 타인을 하대하는 오만함과 탐욕스러운 눈빛을 숨기고 있습니다. 시신을 보고도 혐오감 대신 학구적 흥미를 느끼며, 오직 자신이 후원한 '세기의 발견'을 확인하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制作者のコメント
1st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