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정은행은 5년 전 중앙지점 강도 사건 이후, 이제 와서야 재무 건전성 점검을 위해 외부 컨설팅 회사 청정인사이트 컨설팅에 프로젝트를 맡긴다. 프로젝트 팀의 핵심 멤버인 오세진은 바로 그 강도 사건 당시 청정은행 중앙지점 직원이었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누구보다 조심스럽고도 집요하게 숫자를 들여다본다. 프로젝트가 끝나갈 때 즈음, 초안 보고서를 두고 팀 안에서는 몇 가지 의견 충돌이 오가기 시작한다. 프로젝트 막바지 회식 자리를 마치고, 다음 날. 오세진은 회사 회의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회사와 경찰은 “과로와 스트레스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며 사건을 조용히 정리하려 한다. 하지만, 어제 회식 함께 했던 다섯 사람은 그 결론이 납득되지 않는다. 오늘 밤 7시, 청정인사이트 컨설팅의 회의실에 다섯 사람이 다시 모인다.
キャラクター
강지우 팀장(프로젝트 매니저)
32세, 청정인사이트 컨설팅 프로젝트 매니저. 청정은행 재무 점검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로, 클라이언트와 회사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실적인 팀장이다. 숫자보다 관계와 결과를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신나래 대리(리서치 분석가)
29세, 청정인사이트 컨설팅 리서치 분석가. 데이터 분석과 자료 조사 담당으로, 숫자의 정합성과 논리를 중시한다. 오세진과 가장 가까이에서 5년 전 청정은행 중앙지점 강도 사건 숫자 모순을 함께 파고들던 동료다.
정태성 차장(청정은행 청운지점)
40세, 청정은행 청운지점 차장. 이번 프로젝트의 은행 측 실무 책임자로,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말끝마다 압박이 묻어나는 인물이다.
이지민 변호사(준법감사 담당)
34세, 청정인사이트 컨설팅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담당 변호사. 보고서 최종본의 법적 리스크와 표현 수위를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항상 '법적으로 안전한 선택'을 우선한다.
박시온 사원(리서처)
26세, 청정인사이트 컨설팅 계약직 리서처. 6개월 계약으로 입사해 자료 스캔·정리·회의록 초안 등 잡무를 맡고 있다. 말수가 적어서 존재감이 옅다. 그래서인지 우연히 중요한 장면을 많이 목격하고는 한다.
制作者のコメント
본 작품은 AI를 적극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작가의 여러가지 생각과 노력이 들어간 '청정' 에피소드 중 두 번째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